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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한국장애인희망나눔협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독거노인,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및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복지증진에 노력하고, 복지강국으로의 흐름에 발맞춰 여러분들과 함께 내일의 희망을 열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.   

박영애 회장의 하루 일정은 오전 6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다양한 봉사로 꽉 차 있다. 그는 “희망이란 단어가 너무 좋다.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항상 희망을 갖게 해주고 싶다”고 말한다. “행복이 필요한 사람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”는 박 회장에게서 행복한 웃음이 묻어난다.


출처 : 경기일보와의 인터뷰 중